Posted by 배신자데데데 at 2010-06-19 14:52:38 | 590 views

지금 오C에서 나는 믿고싶다 한다능...

봐야겠죠 ㅎ

게다가 부제가 [원조 미드의 부활]!!!!

천장에 박힌 연필로 웃다가 바로 사만다 얼굴보고 가슴이 쓰린,,ㅎ

TV시리즈에서 사만다 나온 에피만 몰아 봐야 진정될듯하네요,,ㅜㅜ

Comments

  • 멀더부인 2010-06-19 23:45 | Delete | Edit

    TV에서(정확하게 말하자면 케이블)'엑스파일'을
    접하기 힘든데...

    이리 저리 돌리다 보니 분명 스컬리가 "멀더"라고
    해서 다시 돌려보니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리모콘을 가지고 있을때가 못봤네요 -,.-

    '멀더'는 '사만다'이야기만 나오면 애처로워요.
    우연히' 4X08 꿈속의 살인자'를 새벽에 봤는데
    마지막 장면이 짠 하덜구요.

  • 배신자데데데 2010-06-20 00:17 | Delete | Edit

    전 사만다하면 시즌7 영혼의 빛을 가장 먼저 떠올린답니다....
    마지막 장면은 지금봐도 가슴아픔,,,,,ㅜㅡ

  • worry 2010-06-20 17:27

    예전에 어느 패러디에서 몇년 째 사만다 찾는다고 스컬리가 구박하는 게 있었는데, 이제 나이들고 보니 꼭 그게 유머의 대상이 아니더라고요. (휴) OCN이라면... 충격과공포의반말버전! 아닙니까^^;;; ... 하지만 어정쩡하니 멀더 반-존대말 하던 극장판 1을 생각하면, 아주 딱딱 맞춰 정확하게 서로를 대하는 번역이라 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