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Password
Title
Secret Post
전부터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용기내어서 적어봅니다. 저기, 일년에 한 번씩 공구했으면 좋겠어요. 텀블러를 보니 왠지 간절해져서요. ^^ㅋ 저 번에는 가방을 했으니(3차는 완전 개조 예정일 거 같다라는 기억을 더듬어보았습니당. 기억이 틀릴 수도 있고요. 힛)다시 가방도 좋고, 사실 제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 것은 엑파 다이어리나 수첩, 스케줄러 입니다만 바쁘셔서 힘드시겠지요. ㅠㅠ 여튼, 저의 조그만 소망 하나 적어보았습니다. ^^
Login |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