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ABX20 the truth 최후의 진실이 다가온다 (part II, series finale)
05/19/2002 (FOX), 2002/10/26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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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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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크리스 카터
chris carter

directed by
킴 매너스
kim manners

director of photograph
빌 로우
bill roe

music by
마크 스노우
mark snow

우리말 녹음


편집


그래픽


번역


연출


우리말 제작
KBS 미디어

코바루비아스가 나가자, 도겟이 새 증인을 불러왔다고 말합니다. 깁슨이 왔다는 사실에 멀더는 안된다고 하지만 스키너는 깁슨이 자원해서 왔으니 막지 말라고 합니다. 깁슨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에 켈렌브루너는 배심원단의 마음도 읽을 수 있느냐고 빈정거립니다. 그러자 깁슨은 상임위원 한 사람을 가리키며 그쪽 마음 역시 읽을 수 있다고 답합니다. 무슨 소리냐는 말에 깁슨은 그 자가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멀더는 벌떡 일어나 당장 그 사람의 몸을 검사하라고 난리치다가 끌려갑니다.

결국 도겟과 레이어스는 어짜피 엑스파일도 다 끝난 마당인데 자기들도 증언하겠다고 합니다. 도겟은 자신도 그 수퍼군인을 직접 겪었다고 증언하지만, 켈렌브루너는 멀더는 그 수퍼군인을 외계인이라 보고 도겟은 군부의 신종병기라고 생각하는 등 증언이 엇갈리지 않느냐고 지적합니다.
레이어스는 자신이 직접 스컬리 아이를 받았으며, 이상한 자들이 쫓아왔고, 총을 맞고서도 살아났으며, 스컬리의 아이 윌리엄이 실제로 이상한 능력이 있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합니다. 켈렌브루너는 이에 윌리엄을 데려와서 그 능력을 보여달라고 하지만 레이어스는 아이 안전을 위해서 비밀히 입양시켰다고 대답합니다. 켈렌브루너가 기적이라 할 때는 언제고 입양이냐고 비웃자 화가 난 레이어스는 켈렌브루너 및 커쉬한테까지 진실을 덮고 사람 마녀사냥하는 게 재판이냐고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버립니다.

도겟과 레이어스는 포트 말린 군부대에 노울 로러의 시체가 있다고 하자 얼른 콴티코로 이송하고 스컬리에게 부검을 부탁합니다. 스컬리는 레이어스에게 군부대 기록에서 노울 로러의 건강기록을 빼달라고 부탁합니다.

한편 재판정에 스컬리가 들어와 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있다며 파일을 제출합니다. 스키너는 부검결과 시체가 노울 로러가 아니니 죽었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 살인기소 자체가 안된다며 기각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커쉬는 허락없이 부검을 했으니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며 스컬리를 쫓아버리고 판결을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중단되었던 재판을 속개하고, 재판부는 멀더에게 일급살인죄 유죄를 선고합니다. 할 말이 있느냐는 커쉬의 말에 멀더는 실패했는데 성공했으니 축하한다고 한 마디 하고, 그 때가 되면 다 깨달을 것이며 지금 당장 골칫거리를 없앴다고 생각해도 그건 자충수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한편, 유죄에 사형 구형이라는 말에 스컬리, 도겟, 레이어스, 깁슨은 망연해지고 맙니다.

그때, 노울 로러가 태연하게 멀더가 수감되어있는 브릭 기지로 들어옵니다.

그날 밤, 잠을 자던 멀더는 누가 와서 깨우자 놀랍니다. 도겟과 스키너가 멀더를 탈출시키려는 것입니다. 도망치던 셋은 커쉬와 정면으로 맞부딛치는데, 커쉬는 그래서 도망이나 치겠다며 셋을 데리고 나갑니다.
기지 멀리 멀더를 데리고 나가자, 스컬리가 대기하고 있다가 커쉬를 보고 놀랍니다. 그러자 커쉬는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다며 북쪽으로 도망쳐서 캐나다로 간 후 비행기를 타고 하루 안에 북미대륙을 뜨라고 말합니다. 스키너, 도겟, 레이어스, 깁슨, 커쉬는 스컬리와 멀더가 차를 타고 떠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멀더는 자기에게 비밀기지 출입증을 준 사람이 있다며 그 사람을 만나야한다며 남쪽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도겟과 레이어스는 깁슨의 파일을 모두 없애려고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사무실은 완전히 비어버렸고, '나는 믿고 싶다' 포스터는 구겨져서 바닥에 뒹굴고 있습니다. 완전히 통제가 안되는 상황이 되자, 스키너 역시 커쉬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커쉬의 사무실에는 상임위원이 와 있었고,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라며 스키너만 들여보냅니다.
문이 닫히자 깁슨은 상임위원이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행히 커쉬가 관여한 것은 모르지만, 멀더와 스컬리가 실제 어디로 갔는지는 안다는 말에 도겟과 레이어스는 어디냐고 묻습니다.

뉴 멕시코주 국경에서 멀더는 론건맨을 보는데, 론건맨은 왜 행복을 포기하느냐며 바보같은 친구라며 한마디씩 해 줍니다. 마침내 멀더는 아나사지 인디언 유적지에 도착하고, 선지자라는 사람이 여기에서 자기한테 정보를 줬다고 말합니다. 그 유적지를 뒤지다가 동굴 안에서 담배피우는 남자를 발견합니다. 기절할듯이 놀라는 둘 앞에 담배피우는 남자는 지금까지 자기가 멀더를 돌봐줬다고 말합니다.
담배피우는 남자는 이 지역의 자철광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고, 로스웰에 UFO가 떨어진 것도 바로 그 외계의 자철광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아나사지 인디언은 이 사실을 알았고 자기들 문명이 사라지는 것을 이 유적지에서 끝까지 지켜보았으니 그림자 정부의 원조격이라고 너스레까지 칩니다. 담배피우는 남자가 왜 사실을 스컬리한테 안 말했냐고 하자 멀더는 들을 필요 없다고 하지만, 스컬리는 하나도 안 무서우니 말해보라고 합니다.

한편 도겟과 레이어스는 헬리콥터를 타고 아나사지 유적지로 향합니다. 그런데 헬기에서 내리자마자, 차 한대가 오는 것이 보이고 둘은 그게 누군지 짐작합니다.

담배피우는 남자는 스컬리에게 멀더가 알아낸 사실을 말해줍니다. 이미 수세기전 마야인들은 달력이 2012년 12얼 22일 멈춘다 - 그 날이 침공일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이 되면 비밀 정부는 멀더가 잠입했던 웨더 산의 비밀기지에 자기들만 살겠다고 숨는다는 것입니다. 멀더는 담배피우는 남자도 이미 힘이 없다고 하지만 담배피우는 남자는 멀더를 나락에 빠뜨리는 것이 자기 힘이며, 그동안 죽이려는 것을 보호해왔는데 이제 절망과 공포에 빠지는 것을 보았으니, 이젠 멀더는 죽어도 되겠다고 대답합니다.

한편 검은 헬기 두 대가 아나사지 유적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노울 로러가 다가오자, 둘은 총을 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를 비웃고 다가오던 로러는 갑자기 멈추더니, 온 몸이 철이 삭듯이 삭아버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돌벽에 날라가듯이 처 박히더니 산산조각이 나 버리고 맙니다.
이때 멀더와 스컬리가 내려오고, 도겟과 레이어스는 여기 있는 것을 아니 빨리 도망치자고 합니다. 그러나 멀더는 자기들은 따로 가겠다며 로러의 차를 타고 다른 방향으로 달려갑니다.
마침내 검은 헬리콥터는 아나사지 유적을 폭격하고, 담배피우는 남자는 그곳에서 최후를 맞고 맙니다.

로스웰의 한 모텔. 멀더와 스컬리는 밖에 내리는 비를 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멀더는 자긴 실패했고, 너무나 많은 목숨을 죽였으며, 스컬리한테 사실을 알려주었다가 스컬리가 무너져내릴까봐 이야기를 안 했다고 말합니다. 스컬리는 지금까지 멀더를 따라온 것이 얼마인데 다시 멀더를 따라가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이제 무엇을 믿고 싶느냐고 스컬리가 묻자, 멀더는 죽은 자들이 끊임없이 외계인조차도 모를 거대한 세상의 그림, 시스템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그것에 귀를 기울이면 이 세상과 자신들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스컬리는 그럼 둘 다 같은 것을 믿고 있다고 대답하고, 멀더는 스컬리를 안고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속삭입니다.

뒷이야기
behind stories

드디어 엑스파일이 9년간의 대 장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93년 등장해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표상이 되었던 엑스파일, 마침내 9년이라는 긴 세월 후 2002년 5월, 우리나라에서는 10월에 TV에서 영원히 작별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엑스파일을 지켜주고 이어 온 크리스 카터, 빈스 질리간, 프랭크 스포트니츠, 킴 매너스, 롭 보우만 및 1013제작진, 데이빗 두코브니, 질리안 앤더슨, 미치 필레지, 로버트 패트릭, 아나베스 기쉬, 윌리엄 데이비스, 닉 리... 그리고 서원석, 신범선, 박용규, 정용운, 임일숙, 박찬혜, 이규화, 서혜정, 이봉준, 김세한, 김정호, 오세홍 .... 우리에게 아름다운 엑스파일을 만들어 주신 그 모든 분들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회 기념으로 KBS에서 넣은 작별인사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TㅛT) 이 장면에서 흘러나온 노래를 많이 문의하셨는데요. Live의 "All over you"입니다. 시즌 3 에피소드
3X13 syzygy 삽입곡 입니다.

그러나저러나 도겟, 박살난 사무실에서 포스터를 은근슬쩍 챙기는군요... 그 심각한 와중에 시선교란하며 포스터 챙기는 모습에 다들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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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All over you"

나오는 사람들
cast

starring:
폭스 멀더 fox mulder ... 데이빗 두코브니 david duchovny (이규화)

데이나 스컬리 agent dana scully ... 질리안 앤더슨 gillian anderson (서혜정)

존 도겟 john doggett ... 로버트 패트릭 robert patrick (김세한)

모니카 레이어스 monica reyes ... 아나베스 기쉬 annabeth gish (강희선)

월터 스키너 ad walter s. skinner ... 미치 필레지 mitch pileggi (이봉준)

guest:
알렉스 크라이첵 Alex Krycek ... 니콜라스 리 NICHOLAS LEA (오세홍)
커쉬 국장대리 Deputy Director Alvin Kersh ... 제임스 퍼킨스 2세 JAMES PICKENS, JR. (설영범)
마리타 코바루비아스 Marita Covarrubias ... 로리 홀덴 LAURIE HOLDEN (이 선)
MATTHEW GLAVE as Special Agent Kallenbrunner
JEFF GULKA as Gibson Andrew Praise
CHRIS BRADLEY OWENS as Jeffrey Spender
STEVEN WILLIAMS as Mr. X
ADAM BALDWIN as Knowle Rohrer
ALAN DALE as Toothpick Man
CODY LIGHTNING
CHRISTOPHER STAPLETON
PATRICK ST. ESPRIT
JULIA VERA
WILLIAM DEVANE as General Mark A. Suv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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