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13 irresistible 공포의 그림자
01/13/1995 (FOX), 1995/07/31 (KBS), 2000/05/26 (A&C)
| 엑스파일 인덱스 | 에피소드 가이드 | 시즌 2 가이드 | 비하인드 스토리 | 캐스팅 / 성우진 |
previous
2X12 aubrey

next
2X14 die hand die verletzt

reviews
시즌 1/2 리뷰

printed AD
directed by
데이빗 너터
david nutter

written by
크리스 카터
chris carter

director of photograph
존 s. 바틀리
john s. bartley

music by
마크 스노우
mark snow

KBS 번역
정용운

KBS 연출
서원석

우리말 제작
KBS 영상사업단

A&C 번역
강주연

A&C 연출
조유미

시체에 패티시즘이 있는 남자가 살인을 저지르게 됩니다.

한 소녀의 장례식장. 그날밤 시체공시소에서 일하는 도니 파스터는 소녀의 머리카락을 모두 잘라내고 그대로 해고되고 맙니다.

미네아폴리스 연방수사관 복스는 멀더에게 무덤이 파헤쳐졌는데 UFO 사건이 아니냐며 멀더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멀더는 이건 기중기로 파헤친 것이라고 금방 밝혀내는데, 스컬리는 시신의 머리카락이 모두 잘리고 손톱이 빠진 것을 보고 경악합니다. 멀더는 사실 근처에서 하는 미식축구 경기때문에 미네아폴리스까지 온 것이었고 스컬리는 시신 훼손을 처음 보자 매우 불편해합니다.

한편 도니 파스터는 냉동식품 배달회사에 취직원서를 냅니다. 그리고 자기 전직은 미용이라고 말합니다.
시체 훼손이 또 일어나자 복스는 도움을 요청하고, 멀더는 그런 사건은 보통 시체 애호증이 있는 사람이 점점 살인까지 발전할 것이라고 경고하지만 복스는 인원도 부족하고, 이곳 사람들은 그런 사건 자체를 믿지도 않는다고 말합니다. 결국 멀더는 미네아폴리스에 더 남기로 합니다.

한편, 도니 파스터는 예쁜 금발을 한 창녀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그리고 목욕물을 받아줍니다. 창녀는 물이 차갑다고 불평하러 침실에 들어오는데 침실에 온통 장례식 화환이 있자 공포에 질려 도망가지만 살해되고 맙니다.

다음날, 파스터는 냉동식품을 배달하러 한 집에 가는데 그 집 딸 머리카락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머리카락을 훔쳐냅니다.
스컬리는 시신을 점검하며 물 속 같이 냉한 곳에 있었음을 알아냅니다. 이러한 범행을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닌 악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편 범인을 찾아내려 하지만 창녀들은 얼굴이 너무 평범해 기억해내지 못하고 다만 차 색이 흰색이라는 것만 말해줍니다. 블록은 성불구의 행각이냐고 묻지만 멀더는 창녀가 유인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 보통 어머니에서 기인한 여성에 대한 증오가 막연한 범행동기라고 추론합니다.

야간 수업을 듣던 파스터는 앞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에게 접근하지만 여자는 파스타를 때리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편 스컬리는 부검을 하려 천을 걷어내는데 자신이 해부대에 누워있고 악마가 이를 내려다 봅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혐의자를 잡았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그러나 혐의자는 창녀를 괴롭히던 남자였고 실제로 파스터는 바로 옆 유치장에 갇혀 있습니다. 그리고 스컬리의 머리카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멀더와 스컬리가 간 뒤에 파스터는 그 자를 구슬러 이름을 묻는데 그 남자는 스컬리가 야구중계 해설가 이름과 같아 기억을 해 냅니다. 그리고 파스터는 상담심리를 조건으로 풀려납니다.

스컬리는 시신을 더 정밀하게 검사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멀더는 불편하면 말하라고 하지만 스컬리는 괜찮다고 얼머무립니다.
워싱턴에 간 스컬리는 상담원 카렌 코세프를 찾아가 이야기를 합니다. 코세프는 스컬리는 매우 강하지만 지금 매우 힘든 상황에 있는데 그걸 파트너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습니다. 이에 스컬리는 세상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되찾고 싶다고 말합니다.

마침내 시신에서 지문을 발견하고 스컬리는 멀더와 복스에게 연락합니다. 그러나 둘 말고 누군가 자기가 몇시 비행기로 도착하는지 전화로 물어봤다는 것에 스컬리는 의아해하지만 곧 잊어버립니다.
다시 미네아폴리스로 돌아가겠다는 말에 멀더는 걱정하지만 스컬리는 안심하라고 하고 비행기를 탑니다.

한편 파스터의 집을 습격하지만 이미 파스터는 도망친 이후고 파스터의 베개에서 여자들 머리칼이 나오고 냉장고에서 손가락이 나오는 것에 다들 경악하고 맙니다.
스컬리는 렌트카를 빌려 타고 오는 와중에, 차 사고가 나고 맙니다. 스컬리의 차를 들이받은 자는 바로 도니 파스터입니다.

도니 파스터 앞으로 등록된 차가 없지 난감해하는데, 멀더는 스컬리같은 미인이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본 사람이 없다며 화를 냅니다. 어디로 갔겠냐는 질문에 블록은 단박에 어머니 집 빼고는 가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힌트를 얻은 둘은 죽은 파스터의 어머니 집과 차를 조회하는데, 차가 흰 세단으로 밝혀집니다. 그리고 미네아폴리스에 여름 별장이 있는지 조사합니다.

한편 스컬리는 손발이 묶이고 재갈까지 물린채 붙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파스터의 모습에 여러 연쇄살인범의 모습이 겹쳐 보이고 악마처럼 보이자 괴로와합니다.
파스터는 스컬리의 발을 풀러 목욕탕을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찬 물을 받아놓고 어떤 샴푸를 쓰냐고 태연히 묻습니다. 스컬리는 죽을 힘을 다해 파스터를 때려 욕조에 넘어뜨리고 도망갑니다. 그러자 파스타는 총을 꺼내듭니다.

벽장에 숨어있던 스컬리는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리고 도망갑니다. 마침내 몸싸움을 하던 와중에 스컬리는 총을 들어올리는데 악마처럼 보이자 멈칫하고 맙니다. 파스터가 스컬리의 총을 뺏는 순간 연방수사관과 경찰이 들이닥쳐 파스터를 체포합니다.
온몸을 떨며 손만 끌러달라고 하는 스컬리에게 멀더는 괜찮냐고 물어보고 스컬리는 계속 떨면서도 괜찮다고 합니다. 멀더가 얼굴을 들어올리자 마침내 스컬리는 멀더에게 안겨 흐느껴 울고 맙니다.

멀더는 파스터가 누나 넷인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났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비뚤게 자라나버렸고, 어떻게 볼때 평범한 삶 속에서 엑스파일 사건보다도 더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생각해봅니다.

뒷이야기
behind stories

몇 안되게 엑스파일 사건이 아닌 에피소드이죠.
나중에 멀더와 스컬리가 안아주는 장면이.. 아~ *^^*
KBS 방영때, 멀더 왈 "스컬리 같은 미인을 못알아본다는게 말이 됩니까??!!!!" --> 보던 사람들 다같이 뒤집어졌다는 ;;;

질리안 앤더슨이 이 에피소드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하지요.

이 에피소드에 나오는 도니 파스타는 시즌 7에 다시 나옵니다. 7X07
orison입니다. 그리고 상담요원 카렌 코세프는 앞으로도 가끔씩 나온답니다. :) 과연 언제 나올까요~?

아. 그리고. 이 이야기를 쓰다가 크리스 카터가 '밀레니엄'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는 뒷이야기도 있죠.

go 2 zootv sation millennium

◀ previous 2X12  aubrey
▶ next 2X14  die hand die verletzt

나오는 사람들
cast

starring:
폭스 멀더 agent fox mulder
이규화 / 데이빗 듀코브니 david duchovny

다나 스컬리 agent dana scully
서혜정 / 질리안 앤더슨 gillian anderson

guest:
도니 파스터 donald eddie pfaster ........... nick chinlund
카렌 코세프 요원 agent karen e. kosseff ........ christine willes
toews ........................ robert thurston
agent bocks .................. bruce weitz
marilyn ...................... denalda williams

the X-files episode guide>season 2 guide 시즌 2the X-files ◆ ◇ thanks for visiting zootv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