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ABX01 within 새로운 추적
11/05/2000 (FOX), 2001/12/01 (KBS), 2002/10/26 (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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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시즌 8 리뷰

printed AD

directed by
킴 매너스
kim manners

written by
크리스 카터
chris carter

director of photograph
빌 로우
bill roe

music by
마크 스노우
mark snow

우리말 녹음
박용규

편집
이윤주 송제혁

그래픽
이미경

번역
박찬혜

연출
서원석

우리말 제작
KBS 미디어

스컬리와 스키너는 멀더를 찾으려 하지만, 난관에 부딛치게 됩니다.
병원에 있던 스컬리는 납치된 멀더가 온갖 고문을 받고 있는 악몽을 꾸고 깨어납니다. 다시 출근한 스컬리는 웬 요원들이 엑스파일 부서 사무실을 뒤짚어 엎고 있는 것을 보고 스키너에게 달려갑니다. 스키너 역시 조금 전 새로 국장대리가 된 커쉬에게서 사실을 통보 받고 황망해하는 중입니다. 불려간 둘은 멀더의 실종 사건은 존 도겟이라는 요원에게 수사팀을 맡겼다는 것과 외계인이니 UFO니 하는 말을 했다가는 아예 사건을 묻어버리겠다는 협박을 듣습니다. 스키너는 그래도 자기가 본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하지만 스컬리는 만일 그랬다가 아예 사건을 접어버리면 더 큰일이 난다고 만류합니다.
조사실에 들어간 스키너는 취조를 받고, 대기하던 스컬리는 옆의 한 요원이 물을 건네주자 이를 받습니다. 그 요원은 자기도 멀더를 좀 안다면서 본래 파트너는 상대방의 자세한 속사정은 모른다고 말합니다. 떠도는 말에는 멀더는 상대방을 잘 믿지 않고 스컬리는 야망이 크다는 둥 별잡소리를 해대자 스컬리는 자기가 아는 것이라곤 그쪽이 멀더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며 뒤집혀진 신분증을 제대로 돌려봅니다. 그러자 특별수사팀장 존 도겟입니다. 스컬리는 열받아 도겟에게 물을 뿌려버리고 나가버립니다.


집에 온 스컬리는 도겟의 신상명세를 살펴봅니다. 해병대 출신에, 특수임무를 수행한 적도 있고 95년까지 뉴욕 경찰 강력계에서 일하다 FBI로 들어온 재원입니다. 갑자기 헛구역질을 느낀 스컬리는 화장실로 뛰어들어가고, 진정이 되자 어머니에게 전화를 겁니다. 자동응답기가 걸려있었고 스컬리는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중간에 갑자기 달깍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스컬리가 밖을 내다보자 어떤 남자가 벽 뒤로 사라집니다. 스컬리는 열이 받을 대로 받아 도겟에게 전화를 걸어 도청하는 데 법원 명령이나 받았냐며 소리만 바락바락 지르다가 끊어버립니다. 그때 누가 문 앞에서 서성이고, 스컬리는 총을 뽑고 쫓아갑니다. 아래층에서 한 남자를 보는데, 관리인입니다. 관리인은 분명히 스컬리 집에 자주 드나들던 키 큰 갈색머리 남자 - 멀더를 보았다고 말하고, 스컬리는 놀라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스컬리의 노트북이 사라져 있습니다.

스컬리는 멀더 집으로 가 보는데, 멀더의 컴퓨터도 사라져 있습니다. 스컬리는 망연하게 멀더의 침대에 누워있다가 잠이 들어버립니다. 그러나 여전히 멀더가 고문을 받고 있는 꿈만을 꾸고 있습니다.
스키너는 론건맨을 찾아가고, 론건맨은 이전에 오레곤에서 보았던 것과 동일한 위성 전송사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오레곤 근처에서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습니다.

도겟은 커쉬를 찾아가는데, 이전에 해군이었던 커쉬는 베트남 전 당시에는 오로지 낡은 계기판과 육감만을 따라서 속된 말로 베트공 밥짓는 냄새를 따라 고도를 맞췄다며 너스레를 칩니다. 왜 왔느냐고 묻자 도겟은 정말로 자기가 이 수사를 지휘하는 것이 맞는가, 자기 이외에 관여하는 자가 있는가 의심스럽고 자기의 계기판과 육감에 뭔가 잘못되었다는 신호가 왔다고 답합니다. 그러자 커쉬는 이제 유망하게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 이를 잡으라고 합니다.

멀더의 아파트에서 잠이 들었던 스컬리는 도겟이 멀더의 방에 와 있자 벌떡 일어납니다. 왜 왔냐고 묻자 스컬리는 붕어밥 주러 왔다며 튕깁니다. 그러자 도겟 역시 자기도 붕어밥 주러 왔다며 맞받아칩니다. 스컬리가 붕어밥을 못 찾아 허둥대자 도겟은 친절하게 가운데 서랍에 있다고 답합니다. -_-; 멀더가 정말로 외계인에게 납치되었겠느냐고 도겟이 묻자 스컬리는 자기는 그런 말 안했다고 강변합니다. 그러나 부정할 수 없는 사건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봐 왔다고 답합니다. 그러나 도겟은 자신이 보기엔 멀더는 의도적으로 사라졌고 지금 일부러 증거를 숨기려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멀더의 카드 결제를 살펴보니 주말마다 일정한 곳에 다녀왔는데 그걸 아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스컬리는 어디로 왜 갔는지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다음날, 스키너는 호출을 받습니다. 누군가 특별수사팀 사무실에 들어와 몇몇 자료를 가져갔는데, 멀더의 아이디 카드를 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밤 스키너가 밤늦게까지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스키너는 기도 안차다는 표정을 짓는데, 도겟은 어느 사이엔가 얼굴에 의혹이 사라져 있습니다. 그때 무언가 큰 물건을 들여오고, 도겟은 이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스컬리에게 이틀 전 멀더의 비자카드를 북 캘리포니아에서 꽃배달에 썼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스컬리는 어머니 무덤이 그 근처에 있다고 답합니다. 그러자 도겟은 또다른 이유가 있다며 방금 들여온 짐을 풀기 시작합니다. 바로 비석입니다. 비석에는 윌리엄, 티나, 사만다, 그리고 폭스 멀더 이렇게 네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멀더는 가족 비석을 주문한 것입니다.
스컬리는 상심에 빠지고 스키너는 말도 안된다며 펄펄 뛰는데, 도겟은 멀더의 병원기록을 가져옵니다. 주말마다 멀더는 스컬리에겐 숨기고 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었는데, 이전에 일어났던 비정상적 뇌활동이 치유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도겟은 멀더가 그렇게도 진실에 집착하고 있었다면 그 진실을 의도적으로 전설처럼 만들기 위해 모든 증거를 끌어모아 없애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짜로 '우주선'을 보았던 스키너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론건맨은 만일 위성사진이 사실이라면 어느 사이에 UFO는 아리조나에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또다른 증거를 모으기 위해 아리조나로 갔다는 것을 지적하자, 스컬리는 그동안 수많은 UFO의 증거를 이들이 모아서 은폐하고 있었고, 이번에 아리조나로 간 것은 이전에 실종되었던 천재소년 깁슨 - 외계인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라고 멀더가 주장했던 - 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수사반에 혼자 있던 도겟은 누가 문 밑으로 파일을 밀어넣은 것을 봅니다. 그 파일은 깁슨 프레이즈의 파일입니다.
도겟은 사람들을 모아 멀더는 이 아이가 외계인과 인간을 잇는 연결고리라 보았고 계속 증거를 은폐하고 있다면 이번엔 이 아이를 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깁슨의 사진을 온 아리조나주에 지나가던 개도 알아보게 뿌리라고 합니다.


스컬리와 스키너 역시 이미 아리조나로 출발한 상태였고, 깁슨을 찾아 헤메기 시작합니다. 헬기까지 동원한 도겟 역시 깁슨이 플레밍턴 농아학교에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러나 깁슨은 헬리콥터를 보더니 겁에 질려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모퉁이를 돌자마자 한 남자를 마주치고, 공포에 질려버립니다.
도겟과 방금 도착한 스키너와 스컬리 모두 깁슨이 도망가버렸다는 사실에, 동시에 서로 왜 왔나 놀라버립니다. 도겟은 뒤쪽에서 아이 발자국과 어른 발자국이 사막으로 향한 것을 보고 쫓아갑니다. 깁슨은 자기를 끌고 가는 남자에게 반항하지만 그 남자는 계속해서 깁슨을 아무것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로 끌고 갑니다. 벼랑 앞에서 간신히 그 둘을 따라잡은 도겟은 총을 뽑아들고 서라고 외칩니다. 깁슨을 붙잡고 있던 남자는 무표정하게 돌아섭니다. 바로 멀더입니다.

계속
뒷이야기
behind stories

 

'도대체 멀더 왜 나왔냐'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킨 에피소드로서.. 어쨌거나 멀더 많이 망가졌습니다. 스컬리도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스키너는 체면 구겼습니다. -_-;;; 떠도는 낭설 + 근거있는 인터뷰에 따르자면, 크리스 카터, 데이빗 두코브니가 미워서 그렇게 멀더 고문하는 장면 넣었다는군요. -_-;;;;;;
오프닝이 8년만에 바뀌었는데, 정말이지 옛날 오프닝이 낫군요 -_-;;;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이야 ;;) 으.. 저 눈깔 뭐야.. -_-

처음으로 도겟 역의 로버트 패트릭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도겟 역에는 우리의
뻐드렁니 보안관 김세한 씨 되시겠습니다~~!! ^^*

'스컬리의 테마'라는 음악이 나오는데.. 음.. -_-;;; 마크 스노우와 TV 시리즈 니키타에서 같이 작업했던 니치 실이 노래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끄응~ -_- 어인 구리구리... ;;

'짐 앵그를 추모하며 In Memoriam JIM ENGH 1961-2000'라는 자막이 나오는데, 시즌 8 촬영 준비 중에 감전사고가 일어났고 6명 부상, 1명이 사망했습니다. 짐 앵그가 바로 사망한 스탭 이름입니다. 우연찮게도 짐 앵그의 출생연도가 멀더와 같아서 저도 이 에피소드 보고 굉장히 우울해했죠. - -;

번역자가 임일숙씨에서 박찬혜씨로 바뀌었습니다. 찬혜 언니 잘 해 주세요~ 어깨가 무겁답니다~ 만세~ ^~^ (프렌즈의 레이첼 웃음)

그나저나.... 미군방송, 시즌 7은 어쩌고 시즌 8 한답니껴? ;;;; (헐리우드에 간 엑스파일을 보여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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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사람들
cast

starring:
데이나 스컬리 agent dana scully ... 질리안 앤더슨 gillian anderson (서혜정)

존 도겟 john doggett ... 로버트 패트릭 robert patrick (김세한)

월터 스키너 ad walter s. skinner ... 미치 필레지 mitch pileggi (이봉준)

and
폭스 멀더 agent fox mulder ... 데이빗 두코브니 david duchovny (이규화)

guest:
커쉬 국장대리 Deputy Director Kersh ... 설영범 James Pickens, Jr.
프로하이크 frohike ... 이윤선 / 톰 브레이드우드 tom braidwood
랭글리 langly ... 김익태 / 딘 해글런드 dean haglund
바이어스 byers ... 이호인 / 브루스 하우드 bruce harwood
Kirk B.R. Woller as Agent Gene Crane
Jeff Gulka as Gibson Praise
Jonathan Palmer as Principal
Marc Gomes as Agent Danny Mosely
Christine Firkins as Thea Sprecher
Marty Zagon as Mr. Coeben
Jo-Ann Dean as Secretary
Dondre Whitfield as Agent

박민아 신세인 윤기황 이향숙 윤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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